[번역] Boostnote vs Notes: Choosing a note-taking Tool

  • 이 포스팅은 Boostnote 팀의 요청에 의하여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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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ostnote 개발자 kazup 입니다.

예상 외로 맥의 순정 메모 어플리케이션에서 Boostnote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아보여서, 이번 기회에 두 앱을 간단히 비교하는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What is Boostnote?

프로그래머를 위한 오픈 소스 노트입니다. 마크다운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150가지가 넘는 언어의 Syntax Highlighting 및 스니펫을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특화 기능으로 vim 키맵을 사용하거나 마크다운 안에 작성해둔 코드를 원터치로 저장하는 등 개발자들이 즐겁게 사용할만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버노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ever2boost 등의 서드파티 도구들도 여럿 있어서 간단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What is Notes?

여러분의 친숙한 애플 순정 메모 어플리케이션입니다. Boostnote와 달리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볍게 동작하기 때문에 사소한 메모를 남겨두고 싶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The key differences of Boostnote vs Notes

가장 큰 차이점은 대상 사용자입니다. Boostnote는 명확하게 개발자를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Notes는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Notes는 플레인 텍스트(Plain text)만 지원하는 반면, Boostnote는 마크다운과 스니펫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부분도 큰 차이가 나는데, Boostnote가 단축키부터 컬러 테마, 앞서 말씀드린 키맵(vim 등)의 변경이 가능한 반면 Notes는 어디까지나 간단하면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A comparison of Boostnote vs Notes

주요 차이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oostnote Notes
노트북 포맷 Markdown and snippet Plain text
가격 무료 무료
데이터 저장소 Local, Dropbox, Google Drive 등 Local, iCloud, Google
플랫폼 Windows, Mac, Linux (iOS, Android 출시 예정) Mac, iOS
주요 대상 Developer Everyone
사용자 정의 Color, Code Block and Editor theme, Keymap, Hotkey X
노트 공유 10hz via iCloud

Wrapping it up.

이상 Boostnote와 Notes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둘 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단순해보이지만, 그 단순함 속에 숨겨진 기능이나 구조의 차이가 있어서 비교해보니 꽤 재밌었습니다.

Boostnote는 훨씬 더 개발자지향적이고 무엇보다 오픈소스입니다! 널리 개발자들에게 사용되어 다양한 수정을 거쳐 기회가 된다면 풀 리퀘스트를 주고받고 싶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대로 Notes에서 갈아타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있으니 주변에 쓸만한 노트 앱을 찾고 계신 개발자분들이 계시다면 Boostnote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팀 단위로 노트로 기획된 10hz도 현재 베타버전으로 배포되고 있으니 한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일본어는 간단하게 말을 주고받는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지, 실제로 잘 읽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 번역기와 사전의 도움을 받아가며 작업했습니다. 그래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노트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여기저기 작성해보면서 가장 맞는 스타일의 앱을 찾고 있는데 현재로서 Boostnote가 제가 생각하는 개발노트용 앱으로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소개하는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마크다운 문법만 익숙하시다면 사용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을테니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


Dohyung Ahn (rinae)
Dohyung Ahn (rinae)
삽질을 하고, 글을 남기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라고 싶어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더 좋은 코드와 설계를 항상 고민하며 지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어떻게 잘 나눌 수 있을지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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