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ae's devlog

안도형(Dohyung Ahn)
삽질을 하고, 글을 남기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라고 싶어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더 좋은 코드와 설계를 항상 고민하며 지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어떻게 잘 나눌 수 있을지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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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nth I Learned - 2021년 1월

Developer

  •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위한 추천 도서 | GeekNews

    • 어쩌다 보니 나를 포함한 두 명이서 한 팀이 되어있고, 장기적으로 이 팀을 이끌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 지난 번 팀의 팀장님께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도서를 선물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나도 그 책을 봐야할 때가 된걸까…

JS / TS

  • Typescript Helper Types · GitHub

    • 타입스크립트 헬퍼 타입 모음집.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쉽고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타입들도 있으니 한번 쭉 읽고 따라쳐보고 활용해볼만 하다고 느꼈다.
  • Joe Fallon’s Blog | TypeScript try/catch/finally and Custom Errors

    • 일단 제목에는 타입스크립트가 언급되어있긴 한데 자바스크립트로 에러를 처리하는 법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안내하고 있다.
    • 에러를 캐치할 때 타입 정보를 제대로 캐낼 것
    • Error 객체(혹은 이를 상속한 객체)를 활용하고 그 외의 단일값은 최대한 지양할 것
    • finally 구문에서 리소스 해제
    • 에러를 특정할 것. ts-custom-error 같은 패키지가 도움이 된다.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11월

General

  • 에이미 커디(Amy Cuddy): 신체언어가 여러분의 모습을 만듭니다 | 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 TED

    •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이론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링크한 것은 몸의 자세를 바꾸는 것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 최근에 회사 내부 강연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내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생각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 때 강연 말미에 추천되었던게 이 영상이다. 이 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영상 그 자체의 내용보다는 아래의 심플한 내용이다.

[발표 정리] 복잡한 백오피스에서 Form의 상태 다루기

들어가며

  • 이 글은 FEConf 2020에서 tPay의 김성현님이 “복잡한 백오피스에서 Form의 상태 다루기” 라는 주제로 발표하셨던 영상을 글로 옮기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 발표 영상은 바로 아래에 붙여두었습니다.

슬라이드 1

  • React Context + useImperativeHandle 은 순수 리액트 API로 폼 상태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10월

General

  • 이직률 0% 조직의 동료와 문화

    •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조직이 있다. 나도 많은 조직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막연히 ‘이런 조직에 소속되어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으로 이직을 했고, 그렇게 지금 있는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강남언니를 서비스하는 힐링페이퍼는 종종 소문으로만 ‘괜찮은 조직이다’, ‘조직원들의 실력이 뛰어나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다 회사 슬랙에 공유된 글을 통해 이 조직은 어떻게 일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17가지 실무 개발 기술' 감상평

도서 구매 링크(저는 이 책의 출판사 혹은 저자와 어떠한 연도 없습니다.)

책 내용을 전반적으로 보고 느낀 점은 “어지간한 서비스 개발해야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잘 망라했다” 는 것이다. 특히 내가 처음 비전공자로서 이 업계에 발을 들이고, 삽질해나가면서 익혔던 용어들이 드문드문 보여 반갑기도 했다.

“실무 개발 기술” 이라곤 하지만 개발하는 Skill 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래서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기분이 들어 약간 아쉽다. 그리고 총 17가지 개념을 짚어주면서 이 개념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되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하는지까지 한정된 지면 안에서 그리 지루하지 않게 적절히 안내를 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9월

General

  • MS에서 제공하는 인체공학 백서

    • 나는 자세가 좀 불편하면 오래 일하기 어렵다 보니, 인체공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 있는 편이다.
    • 책상 높이라던가, 키보드 자세 등 다양한 요스를 신경 씀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왼쪽 손목이 시큰거리길래, 더 개선할만한 부분이 없나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문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 영어라는게 좀 아쉽다만, 대체로 알고 있는 지식도 있었고, 참고하기 좋은 지식도 있었다. 키보드를 놓을 떄의 각도라던가. 보통 키보드가 윗부분 방향이 더 높게 되어있는데, 오히려 손목쪽 부분이 높이가 더 높아지도록 만드는 것도 작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8월

General

  • 개발자와 PM이 (매우) 사이좋게 잘 지내는 방법

    • 회사에 전업 PM 포지션이 없고 팀 단위로 실무자들이 뭉쳐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다보니 이 글을 참고할 일이 별로 없었으나,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PM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분과 함께 일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미래의 내가 되거나.
    • PM을 향한 조언 키워드로 폭넓은 시야, 수용성, 공감 능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등이 눈에 띄고
    • 개발자를 향한 조언 키워드로 (마찬가지로) 폭넓은 시야 및 공감 능력 뿐 아니라 릴리즈 플래닝을 지키고 ~“문제를 즉각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7월

2달만에 작성하면서 작은 변화를 주었는데, 배운 것 중에 특별히 좋다고 느낀 내용에는 별 모양 이모티콘을 달아보았다.


General

  • (번역) 밀레니얼 세대는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 - 이여로

    • 이전 세대 사람들에 비해 요즘 세대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 산다고 해서는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 앞 세대가 성공할 수록 다음 세대는 더욱 경쟁해야 하는 사회이다.
    • 그리고 그렇게 경쟁해야 한다는 ‘사상의 최적화’ 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진행되게 되었다.
    • 자신이 ‘가치 있는 것’ 이라고 배운 것이 실제로 ‘그닥 가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라는 데에서 오는 상실감

This month I Learned - 2020년 5월

General

  • How Notion Uses Notion - 좀 시간을 들여서 읽으려고 체크만 해 놓은 글이다. 말 그대로 “Notion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가?” 를 알려주는 글이다. 주요 이미지만 훑어봤을 때는 아주 특별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거나 심화 기능을 사용하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다. 주요 부분만 발췌독하고 느낀 점은 “문서를 어떻게 정리하고 구조화해야할지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