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 - 우연히 다른 분의 트윗을 보다가 발견한 서비스. 퍼블리도 이름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슥 살펴보니 이 서비스의 컨텐츠가 더 마음에 든다. 하지만 프라임 서비스의 구독료가 아직 심리적으로 거리가 있어서 조금 차근차근 생각해보려 한다.
대한민국, 섹스의 실종? : 박노자 - 정말 우연히 박노자 교수의 글이 공유되어 읽게 되었다. 이 분 블로그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거의 10년은 다 되었다는 기분이 드는데. 글을 읽다 보면 단순히 성에 이상한 방식으로 보수적인 나라 분위기 문제도 있지만, 결국 강제로 우리의 삶의 한 부분이 억압되어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본문 초반 내용을 보면서 과일을 챙겨 먹지 않은 지 아주 오래되었다는 사실이 생각나 과일을 주문하게 되었다.
How I use Twitter · Felix Krause - 트위터는 나의 주된 개발 정보 수집 & 공유 창구이다. 예전엔 일 할거 다 하면서도 하루 평균 수백개의 트윗이 올라오는 타임라인을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트위터 클라이언트도 잘 안키고 하루에 몇 번 정도만 웹으로 접속하여 타임라인 위에 있는 트윗 조금 보는게 전부가 되어버렸다. 이 글은 Tweetbot 앱을 활용하여 자신이 정말 보고싶은 트윗을 잘 볼수있는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Developer
Google Engineering Practices Documentation | eng-practices - 구글의 엔지니어링 원칙 문서. 현재는 코드 리뷰 가이드만 있지만 문서 제목을 보아 다른 내용도 포함되리라 생각한다. 어떻게 변경점을 잘 작성하고, 어떻게 코드를 리뷰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문서가 좀 크게 펼쳐져있으면 더 보기 편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살짝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Appwrite - Open Source End to End Backend Server - 프론트엔드/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백엔드 PasS(Platform as a Service). 필요한 인스턴스에 컨테이너 설치하고 SDK 붙여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 같은데. 이미 있는 서버가 있다면 Firebase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으려나? 컨셉만 봤을 때는 괜찮아보인다.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던 이유 | Huns.me - 최근에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개발자로서 자신이 작성하는 코드와 비지니스를 멀리 떼어놓고 볼 수는 없다. 사업적으로 중요하고 유지보수할 필요성이 낮은 프로젝트라면 그닥 좋지 못한 설계라도 빠르게 만들어 제품을 출시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라면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나름 신중을 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조직 안에서 일을 하다보면 개발자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비지니스 상황에 맞추어 가다보면 더 올바른 설계는 구축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데이터가 필요하고, 설득을 해야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짜내야 비벼볼 수 있다.
(번역) 미래로 가는 스크롤 | Steady Study - CSS 속성 중 scroll-behavior: smooth 에 대한 트윗을 읽다가, 자바스크립트로 폴리필 비슷하게 처리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해 보니 다양한 스크롤 관련 API와 최적화 기법에 대한 번역글이 있었다. 마지막엔 점진적 개선(Progressive enhancement) 방식으로 스크롤 관련 기능을 구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리액트 프로젝트에서 타입스크립트 사용하기 - ‘velopert(벨로퍼트)’ 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김민준님이 리액트 책에 이어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를 함께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강좌를 연재해주셨다. 리액트로 기초만 알고 있으면 리액트 개발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수준의 타입스크립트 사용법까지 같이 배울 수 있다.
GitHub - ds300/patch-package: Fix broken node modules instantly 🏃🏽♀️💨 - 수많은 node_modules 패키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포크를 해서 PR을 올리거나 직접 특정 부분만 수정한 패키지를 써서 관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PR의 경우 자신의 PR이 머지되고 버전업된 패키지가 배포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도 없다. 이 패키지를 활용하면 자신이 node_modules 를 패치해둔 부분을 다른 파일로 별도로 관리하면서 팀원과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패키지 업데이트 때문에 yarn / npm 커맨드 후에도 node_modules 안의 모듈이 자신이 패치한 부분을 반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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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eader - 어떤 사이트라도 다크 모드로 만들어주는 브라우저 확장. 보통 이런 유저 스크립트 형식의 확장은 크롬과 파이어폭스만 지원할텐데 사파리도 지원해주어서 반갑다. 유료라는게 아쉽지만, 1회성 구매로 잘 써먹을 수 있어보인다.
iOS 13.1, 개인용 자동화 지원 | GeekNews - 안드로이드의 Tasker에 비하면 꽤나 먼 길 돌아 왔지만, iOS Shortcut(구 Workflow)도 꽤 많이 발전했다. 막상 지금은 자동화 할만한 것들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 짜게 식었지만..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있는 댓글에 각종 숏컷 모음 사이트들을 통해 유용한 숏컷들을 확인해보고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