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 Dev Weekly에서 이벤트 루프에 대한 세션이 열렸었다. 그 때 이벤트 루프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복습해볼 시간이 있었는데, 원래 발표자분이 발표를 안 하시고 이 글만 추천하려고 하셨다고 한다. (어딜 도망가!)
자바스크립트에는 여러가지 독특한 부분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비동기 처리와 그 비동기 처리를 위한 이벤트 루프라고 생각한다. 이 내용을 모두 숙지할 필요는 없지만 이벤트 루프가 무엇인지 가볍게 알고 글을 한번 쭉 읽어보면 족므 더 깊은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Node.js 환경에 조금 더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 환경의 이벤트 루프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페이스북 그룹에서 ‘토스 안의 웹뷰는 어떻게 최적화 되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지나가다 보았는데, 답변 중 하나에 ‘앱 셀 모델’ 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이때까지 몰랐던 개념이었지만, 알게 되면서 머리를 탁 치게 되었다. 거기다 나온지 꽤 오래된 개념이었다. (2016년 정도)
서비스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HTML, CSS, JS를(보통은 네비게이션 등의 UI 뼈대) 오프라인 캐싱하여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월초에 뜬금없이 영어로 메일이 왔었다. ‘너의 TIL 포스트 잘 보았는데, 그 중에 접근성에 관련된 내용이 있었다. 혹시 이 글도 널리 추천해줄 수 있냐’ 같은 내용이었다. 다분히 광고성이 짙어 보이는 느낌이지만, 여태까지 받아 본 관련 메일 중 가장 덜 광고같았던데다 글 내용도 실제로는 괜찮았다.
웹사이트의 접근성을 구현할 필요성, 그리고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항목별로 간단명료하게 짚어주는 글이었다. 그것도 2020년에 맞추어서(?)
useSWR 혹은 react-query 사용을 해보고 경험에 대해 글을 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useSWR 을 사용해본 분들의 글이나 슬라이드가 더 많이 올라오는 느낌이다.
‘대체 이게 뭔데?’ 라고 생각하는 경우 이 슬라이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나는 react-query 를 고려중이지만. 특히 이 슬라이드를 공유했을 때 실제로 react-query 의 제작자가, ‘(SWR 쓰면서)몇 kb의 번들 줄이자고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라고 직접 댓글을 달아주었길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회사 Q&A 채널에 구글 닥스 문서 일부가 사파리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이슈 때문에 손쉽게 다른 브라우저에서 여는 방법이 없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나는 기존에 Keyboard maestro나 PopClip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특정 URL을 드래그하거나 보고있는 브라우저의 창에있는 URL을 바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열도록 만드는 단축키를 사용했었다. 혹은 업무 시간에만 기본 브라우저를 구글 크롬으로 설정하고, 업무가 끝나면 다시 사파리로 돌리곤 했다. 이건 알프레드 워크플로우로 비교적 손쉽게 가능하다.
그러다 다른 동료분이 특정 조건을 설정하여 모든 URL 링크 클릭 시 규칙에 따라 원하는 브라우저가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해 주셨다. UI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기능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10을 바로 지불하여 쓸 뻔 했으나…